최민수 피해자 의미없는 시간

정치 경제 연예 스타 2019. 2. 8. 15:37

최민수 피해자 의미없는 시간




배우 최민수로부터 보복운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 측이 "사고 당시 모욕적인 말을 한 적이 없다"고 밝혔다.


A씨의 남편 B씨는 "아내가 '연예인 생활을 못 하게 해주겠다'는 등의 심한 말을 한 적이 없다"며 "최민수가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해 아내는 2차 피해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"고 8일 중앙일보에 말했다.


B씨는 사고 후 막말을 한 것은 최민수와 남자 동승자였다고 주장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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